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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우승' 비틀즈의 도시, 축구로 '광란의 밤'됐다[포토 스토리]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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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무려 30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의 도시로 유명했던 리버풀은 드디어 30년만에 찾아온 우승에 축구로 '광란의 밤'을 보냈다.

첼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첼시가 승리하면서 1위 리버풀은 승점 86, 2위 맨시티는 승점 63으로 남은 7경기동안 맨시티가 모든 경기를 이겨도 최대 획득 승점이 84점이 되기에 리버풀은 잔여 7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EPL 우승을 확정했다.

1980년대 영국 최고의 클럽이었던 리버풀은 하지만 1989~1990시즌 우승 이후 무려 30년간 우승이 없다 드디어 30년만에 감격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밴드 비틀즈의 고향으로 세계적으로 비틀즈로 유명했던 리버풀이지만 드디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 팬들은 광란의 밤을 보내게 됐다.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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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0 at 05:5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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